허 시장은 “올해 정부의 보육지원체계개편으로 오는 3월부터 연장보육반이 도입됨에 따라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보육교직원 처우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 기자명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2일 19시 0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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