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대소면 출향인 박순배 씨가 지난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대소장학회에 기탁했다. 대소면 삼정리가 고향인 박 씨는 서울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으면서 매년 대소장학회에 기부하고 있다. 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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