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참드림작목반에서 생산한 ‘참드림 쌀’이 지난 10일 프랑스로 첫 수출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식량작물 수출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내수농협, 참드림작목반과 함께 추진했다. 또 참드림작목반에서 생산한 쌀은 내수농협에서 브랜드화하고 지역 수출 대행업체인 남선지티엘에 수출을 위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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