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에서 펜션 천왕봉가는길에를 운영하는 정근(51) 대표는 지난 10일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25상자를 기부했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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