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1차 년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큰 성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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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1차 년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큰 성과 보여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2일 16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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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제공
대전대 제공

대전대 산학협력단이 12일 지난해 1차 년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강원도·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바이오 헬스 케어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대전 테크노파크와 강원기술지주회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대전대 산학협력단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단은 지난해 동안 강원·대전지역의 바이오진단 및 기능성 소재 분야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비R&D 사업화 지원 사업을 수행했다. 

수혜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 ‘㈜알엔에스’ ‘안디바㈜’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기업의 자체 노력과 매출 증대를 비롯한 계약 체결과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사업화컨설팅 △연구자문 컨설팅 △마케팅 △국내외 전시 지원 △해외상표등록 및 인허가 △브랜드 개발 개선 △해외전시회 및 수출 상담 마케팅 등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단만의 프로그램 지원이 가져온 결과다.

특히 사업단은 각 기업들의 보유 기술 및 제품의 다양성을 고려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전략을 세웠으며, 대전대 한방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