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8일 충북 도내에는 30~70여㎜의 겨울비가 내렸다. 겨울비로는 기록적인 수치다. 도시지역과 달리 충북의 대표적인 산들인 속리산, 소백산 등은 하얀 눈으로 덮였다. 사진은 눈 터널이 된 소백산 등산길. 소백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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