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진 신임 회장은 "많지 않은 양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에 적극 앞장서는 괴산JCI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JCI는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들이 모여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이라는 3대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
괴산=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조경진 신임 회장은 "많지 않은 양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에 적극 앞장서는 괴산JCI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JCI는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들이 모여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이라는 3대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
괴산=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