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사업내용은 △농촌주택개량사업 80동 △농촌빈집정비사업 88동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124동 △주택 지붕개량사업 16동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21동 등 총 5개 분야다.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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