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은 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를 3명에서 6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은 교통약자의 버스이용 시 편의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를 3명에서 6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안내도우미는 안전한 승하차 보조, 물건 들어주기, 요금결제 도와주기 및 노선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의 정류장 정차시간을 줄여 운행시간 지키기에도 도움을 준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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