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대전 서갑, 사람 바꿔야 긍정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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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대전 서갑, 사람 바꿔야 긍정적 변화”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05일 18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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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조수연 한국 대전시당 윤리위원장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조수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윤리위원장<사진>이 ‘정치권 물갈이’를 내세우며 대전 서갑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 위원장은 지난 3일 한국당 대전시당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서갑은 지난 20년 동안 단 한명에 의해 대표돼 왔다. 하지만 현실을 어떻냐? 물도 고이면 썪는다”면서 서갑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을 겨냥했다.

그는 “그동안 유성이나 서을(乙)은 상전벽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발전했다. 그런데 도마·정림·내·변·괴정·가장동 등 지역의 낙후성을 살펴봐라”면서 “관저동 같은 큰 동에는 도서관다운 도서관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논란 등은 지역 주민을 무시하지 않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사람을 바꿔야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변화도 시작된다”면서 △초대형 도서관 건립 △평촌산단 청정기업 유치 내실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조속 시행 등을 정책을 내놨다. 한편 조 위원장은 대전동산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했으며, 제38회 사법고시로 법조계에 입문한 이후 대전지검 검사 등을 거쳐 현재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