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NH농협은행 단양군지부는 2020년 경자년 첫 방문 고객과 함께 첫 걸음을 힘차게 시작했다.

예금 및 대출 첫 내방 고객님께 소정의 상품과 함께 감사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새해에도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은행이 되기 위한 다짐을 가졌다.

한용구 NH농협은행 단양군지부장은 “새해 첫 고객님의 감사함을 마음으로 새기며 앞으로 더욱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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