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충청홀대 극복할 지역발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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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충청홀대 극복할 지역발전 비전 제시”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02일 19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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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이장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은 2일 “정부·여당의 충청홀대와 패싱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당위원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은 단순히 여야 정당이 의석수를 하나 더 보태는 싸움이 아니라 헌법의 기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느냐, 아니면 문재인 정권에게 좌파 독재의 길을 활짝 열어 주느냐를 선택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실패한 경제정책을 고집하며 서민을 고통 속으로 내몰았을 뿐만 아니라 외교, 국방 등 모든 분야에 어설픈 좌파정책으로 대한민국은 이제 사회주의로 가는 급행열차에 올라탄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정부·여당을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대전시정 또한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서 나타났듯이 평가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참담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당위원장은 “한국당은 나라를 거덜 내고 있는 문 정권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에 부역하는 민주당 2·3중대당의 패악에 맞서고, 무능한 대전의 지방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대전시민과 함께 ‘희망 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