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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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가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시책, 행정서비스 등 정보를 담은 ‘2020년 대전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6개 분야 56개의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

주요내용은 △커플브릿지 준공,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1단계 조성 등 11개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운영 등 5개 △구직청년에게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 지원 등 13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 8개 △바우처 택시 도입, 수소 저상 시내버스 도입 등 8개 △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시행,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례 제정 등 11개 정보로 구성돼 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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