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음성읍 소재 최강한양대체육관(관장 김용진) 원생들은 십시일반 모은 양곡 144㎏을 지난달 31일 음성군에 기탁했다. 최강한양대체육관은 2017년부터 매년 체육관 원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양곡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한 후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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