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규 금산부군수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그동안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일궈 놓은 군정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일자로 취임한 최영규 금산부군수의 취임 일성이다. 최 부군수는 “인삼·약초 세계화 명품화, 제39회 금산인삼축제 성공개최, 금산군 관광진흥 진흥정책 등 모든 열정과 역량을 모아 금산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최 부군수는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남도 산림녹지과장, 산림자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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