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는 2019년도에 9억 4300여만원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3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206개 학교에 학교 안 프로그램 206개 누적인원 8만 4036명,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한 프로그램 48개가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인원 2만 41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도모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에는 1위 대전(90.0점), 2위 부산(89.4점), 3위 대구(89.2점)을 받아 최우수 시·도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31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