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논산고용복지+센터 임성식 고용지원관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고용노동부 논산고용복지+센터 임성식 고용지원관이 취업성공 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임 고용지원관은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 400명을 고용노동부 취업 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는등 취업상담과 취업알선등 단계별 취업지원을 적극 수행해 왔다. 임 고용지원관은 "논산과 계룡지역의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들에게 취업성공 패키지 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해 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역지사지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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