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신년 첫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오선 백화점 1층에서는 ‘쥼 액세사리 특집전’을 통해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2층에서는 ‘가성비 슈즈 특집전’이 열어 앵글부츠, 여성화 등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3층에서는 △띠어리 △빈폴레이디스 △라코스테우먼 △타미힐피거 등이 참여하는 ‘겨울 상품 마감전’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코트와 패딩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5층에서는 ‘남성캐주얼 시즌 마감전’을 통해 빈폴맨즈, 라코스테, 헤지스 등의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이밖에도 7층에서는 ‘겨울마감 침구대전’이 운영된다. 소프라움, 로라애슐리, 에이프릴앳홈 등의 침구 상품을 최고 20%까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주말 사은행사로 2~5일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브랜드 단일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3만/5만 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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