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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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연장운행'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30일 20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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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귀가길 교통편의를 위해 시청역 기준으로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판암행 열차와 반석행 열차를 기존 막차 시간 이후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각 4회씩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공사는 역마다 연장운행 안내문과 운행 시각표를 게시했으며 열차와 역사 안내방송, 누리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있다.

또한 당일 많은 승객이 시청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고객안내와 시설물 장애에 대비해 20명의 직원을 시청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송치영 철도공사 경영이사는 “시민의 성원과 협조로 대전도시철도가 무사고 14년을 이어오고 있다”며 “2020년에도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로 도시철도 이용고객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