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19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경자년을 이틀 앞둔 30일 대전 서구 시교육청 앞 교차로 게시대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내걸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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