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연말 및 신정 연휴를 전후해 과일류와 채소류 등 경매는 휴무에 들어간다. 30일 시에 따르면 과일류는 신정인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채소류는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경매를 휴장한다. 수산부류와 과일,채소 판매장은 신정 연휴와 관계없이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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