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원청년회 신생아 축하반지
이에 청년회에서는 삼삼오오 뜻을 모아 매년 이원면에서 탄생한 생명의 출생을 함께 축복하자는 의미로 돌 반지를 끼워주며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원청년회장은 “아기의 울음소리가 반가운 농촌지역에서 올해에도 7명의 아기들에게 반지를 끼워줄 수 있어 즐겁고, 작은 선물이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이에 청년회에서는 삼삼오오 뜻을 모아 매년 이원면에서 탄생한 생명의 출생을 함께 축복하자는 의미로 돌 반지를 끼워주며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원청년회장은 “아기의 울음소리가 반가운 농촌지역에서 올해에도 7명의 아기들에게 반지를 끼워줄 수 있어 즐겁고, 작은 선물이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