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경기불황 등으로 아직은 낮은 온도를 맴돌고 있다. 28일 대전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30℃를 밑돌고 있다. 오는 1월까지 목표 모금액은 60억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씩 오르게 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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