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27일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Combat Readiness Training)을 마친 최정예 KF-16 전투조종사 15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공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공군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27일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Combat Readiness Training)을 마친 최정예 KF-16 전투조종사 15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은 고등비행교육을 마친 조종사들이 전투비행부대에서 공대공·공대지 작전 등 전투조종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획득하는 훈련과정이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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