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내년 4·15 총선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곳곳에선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등 출마선언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한 후보자가 얼굴을 알리기 위해 대전 서구 경성큰마을 4거리에서 지나는 차량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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