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는 학생들…공주대 사범대학생들 발대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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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는 학생들…공주대 사범대학생들 발대식 행사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29일 17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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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교육봉사·환경개선 등
국제협력·의사소통 역량 개발도
▲ 공주대 사범대학생들이 캄보디아 교육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공주대 사범대학생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해외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다.

공주대 사범대학(학장 곽승철)은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교원 해외파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외 캄보디아 교육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발대식 행사는 곽승철 사범대학장을 비롯한 부학장, 교육봉사단 20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격려사,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외 교육봉사단은 학생 18명, 인솔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오는 2020년 1월 2~31일 1개월간 캄보디아 프롬펜지역에서 현지 교원과 예비교사간 국제 교육교류를 하며 교육봉사와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교원 해외파견사업은 ODA 수원국(캄보디아)에 대한 교육봉사 활동과 현지 교사 및 학생들과의 교류 경험을 통해 예비교사들의 국제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개발하고, 향후 장기 해외파견 교사와 해외학교 교사로의 취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곽승철 사범대학장은 "외국인 교사와 재학생간 단기 교수학습 경험을 통해 해외 교육현장을 살펴보고, 그동안 배운 전공을 잘 살려 교원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원양성 명문 대학으로서 명예와 전통으로 2019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418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KNU-명품교사 인증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핵심 교과목 적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