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영동군에 900여만 원 상당의 10㎏들이 쌀 290포를 전달했다. 이인식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역인 상촌면과 양강면 주민들의 양수건설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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