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통행로가 좁아 어린이 등·하교 때 사고 위험이 많아 통행이 불편했던 대전 서구 도마초등학교의 통학로 개선 공사가 완공된 가운데 26일 수업을 마친 도마초교 학생들이 넓어진 보행로로 하교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평소 통행로가 좁아 어린이 등·하교 때 사고 위험이 많아 통행이 불편했던 대전 서구 도마초등학교의 통학로 개선 공사가 완공된 가운데 26일 수업을 마친 도마초교 학생들이 넓어진 보행로로 하교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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