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와 국립생태원이 26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태계 건강성 회복,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야생생물 보전 공동연구, 생태 교육 및 관광 콘텐츠개발·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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