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직행은 ‘옳다고 믿는 바를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는 뜻으로, 구 공직자들이 합심해 ‘사람중심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구는 지난달부터 전 직원 대상의 공모를 통해 새해 사자성어를 최종 선정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민선 7기 3년 차를 맞아 가시적 구정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신심직행은 ‘옳다고 믿는 바를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는 뜻으로, 구 공직자들이 합심해 ‘사람중심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구는 지난달부터 전 직원 대상의 공모를 통해 새해 사자성어를 최종 선정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민선 7기 3년 차를 맞아 가시적 구정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