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영 “천안시, 대한민국 제1의 경제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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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천안시, 대한민국 제1의 경제도시 만들 것”
  • 이재범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23일 16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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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자유한국당 천안을 예비후보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신진영(52·사진) 자유한국당 천안을 예비후보가 23일 내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를 대한민국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고 총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정치인이 100만 천안을 만들겠다고 외쳐왔지만 아직 갈 길은 멀고 오히려 정체기에 빠져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천안을 기치로 삼아 경제를 다시 살리는 데 역점을 두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주거·문화·복지·산업 등을 균형 있게 힘쓰고 관광자원 개발 등에 이어 삶의 질이 높아진 내실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수년간 정치 현장에서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려 노력해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충남도지사 비서실장과 국회의원 보좌관, 한국당 천안을 당협위원장 등으로 탄탄한 정치 행정 경험을 쌓았다”며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자세로 반드시 천안경제를 살리고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