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 민속썰매장이 개장된 가운데 포근한 휴일 맞은 22일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스케이트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요금은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