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자양동 우송대 정문 인근도로변에 내걸린 불법현수막을 단속하면서 수거하지않은 채 그대로 방치해 오히려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22일 18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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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자양동 우송대 정문 인근도로변에 내걸린 불법현수막을 단속하면서 수거하지않은 채 그대로 방치해 오히려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