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감곡면 주천리에 기반을 둔 전주류씨 종중이 감곡면지 편찬위원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감곡면지 편찬사업은 감곡면의 역사 및 정치, 문화, 유적 등을 총망라해 기록하는 사업으로 2020년 발간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음성=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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