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충남·북권 서예 창작 활성화와 '서예와 더불어 힐링'이라는 주제로 17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19년 제34회 충청서단전'에서 박홍준 대전예총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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