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기 정두영 대표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를 몸소 실천해왔다.
정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작은 도움이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옥 생극면장은 "지역 내 복지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맞춤형 복지 추세에 따라 소외계층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