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2월의 셋째주 휴일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대전 유성구 온천거리 족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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