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충효예공원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했다. 소나무 트리는 겨우내 주민들이 훈훈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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