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충북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이 내년 2월 말까지 원아 3938명을 추가 모집한다.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는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유치원을 방문하면 된다. 이후에는 유치원별 대기 번호 순서에 의한 등록, 정원 미달인 유치원의 현장 추가 모집이 이뤄진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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