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주지협의회는 지난 4년 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총 1800여 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흥법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군 주지협의회는 지난 4년 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총 1800여 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흥법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