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해를 보름여 앞둔 11일 대전시 동구 중앙동의 한 달력 전문제작업체에서 직원들이 새해 달력을 인쇄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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