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美 뉴욕시립대와 복수학위 합의
상태바
금강대, 美 뉴욕시립대와 복수학위 합의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0일 20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클린大서 3·4학년 과정 이수
▲ 금강대 송희연 총장(왼쪽 첫 번째) 은 최근 미국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을 방문, 금강대에서 2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선발된 우수 학생은 뉴욕시립대에 진학, 3·4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시립대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 금강대 제공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금강대 1·2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미국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에 진학해 3·4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금강대에 따르면 송희연 총장은 최근 미국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학장 Fenwick Huss)을 방문, 금강대에서 1·2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선발된 우수 학생은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에 진학, 3·4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시립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 양성 목표로 해외명문대학과 '2+2 복수학위제' 운영에 따라 이들 학생들은 전 과정을 이수하면 금강대와 뉴욕시립대를 동시에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송희연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해외 여러 대학과 오랫동안 꾸준히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고, 그러한 일련의 활동이 바탕이 돼 복수학위 취득에 관한 합의를 맺게 됐다"며 "해외 유학 지원과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립대학교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미국 내 경영학 전공 부분에서 최상위권에 꼽히는 명문대학이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