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손창규 교수,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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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손창규 교수, 장관상
  • 김일순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0일 19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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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표준화·기초연구 기여 등 공로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손창규 교수<사진>가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손 교수는 한의학의 과학화에 기여하고, 양의학계와 협력한 난치질환의 치료법 개발 및 한약의 안전성 근거를 확립하고 한의학의 표준화 및 한의학 기초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교수는 지금까지 140건의 SCI급 논문과 125건의 학진등재 국내논문을 게재했다. 의학계에서 난제인 간섬유화를 억제하고 치료하는 CGX 약물연구와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미엘로필의 연구를 통해 2상의 임상시험도 마쳤다. 또 한약의 안정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중심의 연구와 전통적인 탕제 위주의 한약을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제약화 형태의 한약 제형의 개발에도 기여한 공도 인정받고 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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