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출제센터(센터장 박용제)가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두 기관은 10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호)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7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17년 7월 개관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출제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희망나눔을 실천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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