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공감신문>
홍성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달 2일 수당기념관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방과후아카데미 최태환 청소년지도사는 “학생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민족의 긍지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이준희 학생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시다가 돌아가신 독립 운동가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권영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