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청렴도 '3등급'…내부청렴도 2등급 달성
상태바
아산시 청렴도 '3등급'…내부청렴도 2등급 달성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0일 16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10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아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3등급을 유지하고 내부청렴도가 한 단계 상승했다.

내부청렴도 7.90점, 외부청렴도 8.04점으로 종합청렴도 8.0점을 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시) 평균보다 0.07 높은 점수를 보였다. 특히 내부청렴도는 지난해 대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1단계 상승해 그 동안 좀처럼 오르지 않던 내부청렴도가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승진 예정자 맹사성 청렴교육, 올해 처음 시도한 찾아가는 전부서 청렴교육 등으로 내부청렴도를 높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 청렴서한문 발송, 반부패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1부서 1청렴시책, 공무원부조리·갑질신고센터 운영, 용역 및 공사에 대한 특별 점검, 청백-e 모니터링 운영, 청렴 캠페인 및 결의대회 개최 등 청렴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정영제 아산시감사위원장은 "내년에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더 나아가 조사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읍·면·동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청렴 시책 발굴 등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