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통계청은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평가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도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는 읍면동 단위로 지역을 세분화하고 모바일 서비스도 추가하는 등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명절 등 특정 지역과 시기별의 인구 유출입 분석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통계청은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평가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도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는 읍면동 단위로 지역을 세분화하고 모바일 서비스도 추가하는 등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명절 등 특정 지역과 시기별의 인구 유출입 분석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