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공공형버스 3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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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공형버스 3대 도입
  • 박기명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9일 18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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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이 교통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농촌형 교통모델인 ‘공공형버스’ 3대를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공형버스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군은 16인승 소형버스 4대를 구입, 교통여건이 열악한 원북·이원·고남면에 각각 1대(예비 1대)씩 배치했다.

 원북·이원면의 경우 황촌1리·반계3리·포지3리 지역 중 대형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 공공형버스를 투입하고 고남면의 경우에는 누동2리·4리 지역에 공공형버스를 운행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형 교통모델인 공공형버스 도입으로 교통여건이 열악해 큰 불편을 겪었던 농촌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해 교통복지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