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선발 65분 출전' 다름슈타트, 비스바덴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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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선발 65분 출전' 다름슈타트, 비스바덴과 무승부
  • 연합뉴스
  • 승인 2019년 12월 09일 0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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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슈타트 구단 SNS]

'백승호 선발 65분 출전' 다름슈타트, 비스바덴과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백승호(22)가 선발 출전해 65분을 뛴 가운데 소속팀 다름슈타트는 비스바덴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다름슈타트는 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비스바덴의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6라운드 베엔 비스바덴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백승호는 선발로 나와 다름슈타트의 중원을 지키며 공수 연결고리 구실을 하다가 후반 20분 야닉 슈타르크와 교체됐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31분 미드필더 빅토르 팔손이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이후 10명이 싸운 끝에 결국 비스바덴과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다름슈타트는 시즌 4승 7무 5패(승점 19)로 리그 18개 팀 중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hosu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