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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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 이봉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9일 09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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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전반에서 아산시 발전방향 제시로 효율성 높여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 위원들이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 위원들이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 제216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6일, 4일간 실시한 기획경제국, 행정안전국, 농업기술센터,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희영 위원장은 홍보담당관의 시정홍보 영상제작과 관련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보다 쉽고 친근한 영상제작과 함께 계속 알려져 왔던 관광지에 머무르지 말고 아산시 향토문화 등 지역적으로 숨어있는 좋은 자원들을 적극 발굴하여 먹거리와 함께 지역적 안배를 감안 콘텐츠를 개발하여 접근성 및 이해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정근의원은 자치행정과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기반조성과 관련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들이 대표성을 갖고 현안문제를 다루어 지역의 변화를 추구해야 하나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안타깝다" 며 "성숙한 지방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기능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간단한 사업이라도 수행할 수 있는 물꼬를 터달라"고 주문했다.

맹의석의원은 기획예산과 신속집행과 관련 "아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이루어졌으나 예산편성 후 완료되는 시점까지 모든 행위가 금액만 갖고 평가를 하다보니 외형적으로 최우수기관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은 부족하다" 며 "외부에 보여지는 실적도 좋지만 실질적인 행위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수 부의장은 미래전략과 업무보고를 통해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어려운 사업임에도 노력함에 감사하며, 우리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강소특구 지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수영의원은 미래전략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계획에서 "현수막, 버스, 관용차량, 아산 둘레길 안내판 등 상업 간판들이 상당부분 두서없이 설치되어 있고 특히 외곽지역 간판부분에 환경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은 4일간 2020년 업무보고를 통하여 시정전반 다양한 제안과 큰 틀에서 아산시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